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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Automate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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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가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Automate 2026'에 참가한다.



10일 빅웨이브로보틱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로봇, 머신비전, 산업용 AI, 스마트 제조 솔루션 등 자동화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제조·물류 기업과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북미 자동화 시장의 기술 흐름과 실제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무대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들과 같은 글로벌 전시 무대에서 북미 제조·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브랜드와 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SOLlink'를 소개할 계획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북미 현지에서 다수의 고객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자동화 도입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Automate 2026 참가를 통해 현지 고객 접점을 넓히고, 북미 제조·물류 시장에서 요구되는 자동화 과제에 대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자동화 도입 검토부터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자동화 서비스와 통합 운영 역량을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한다. 주요 시연은 ▲비정형 비전 기반 팔레타이징·디팔레타이징 ▲AMR(자율이동로봇) 연계 물류 자동화 ▲조립 공정과 연계된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분류 공정으로 구성된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Automate 2026은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피지컬 AI 기술력을 펼쳐 보일 무대"라며 "차세대 로봇 시장의 핵심인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을 전 세계에 각인시켜 북미 시장 선점의 강력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지난달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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