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데이터센터 투자 관련 웨비나 개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투자와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사업은 대규모 자본 투입과 인허가, 전력 인프라 확보 등 각종 리스크가 수반되기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삼일PwC는 오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데이터센터 시장의 현재와 미래' 주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이터센터 사업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흐름과 투자·개발 과정의 주요 리스크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적 통찰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첫 세션에서는 박성진 삼일PwC 부동산 자문 솔루션 파트너가 '글로벌 및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동향'을 짚는다. 해외 동향과 함께 최근 주목받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 추세와 국내 시장의 공급·수요 및 정책, 투자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용태 삼일PwC AI 데이터센터 플랫폼 리더(파트너)가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할 때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서 점검할 주요 사항을 다룬다. 사업 타당성 검토, 투자 구조 설계, 수익성 확보 방안 등 투자 실행 전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판단 기준과 의사결정 요소를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조운희 PwC컨설팅 AI 데이터센터 플랫폼 리더(파트너)가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의 개발 리스크를 발표한다. 전력 인프라 확보와 인허가, 구축 전반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성흠 삼일PwC 에너지·인프라 섹터 파트너가 재무모델을 기반으로 한 경제성 검토 방안을 소개한다. 데이터센터의 수익성과 비용 구조를 분석하고, 사업성 판단에 필요한 핵심 지표와 검토 사항을 정리한다.
세션 종료 후에는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석 관련 안내는 사전 등록 신청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이뤄진다.
서용태 리더는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 및 개발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가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에 실질적인 의사결정 방향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