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이 임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 살 빼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5일 헥토그룹에 따르면 '한 살 빼기 챌린지'는 체중 감량보다 건강한 몸 상태와 꾸준한 운동 실천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신체 나이 측정과 월별 운동 미션을 연계해 구성원들이 스스로 몸의 변화를 확인하고 일상 속 운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챌린지 운영을 위해 사내에 3D 신체 스캔 기기 '아웃바디'를 설치했다. 아웃바디는 신체를 3D로 스캔해 체형과 자세를 시각화하고,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신체 나이를 분석하는 장비다. 임직원은 지난달 1차 신체 나이를 측정한 뒤 3개월간 운동 미션을 수행하고, 오는 8월 2차 측정을 통해 몸의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챌린지는 다음달까지 월별 테마 운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에는 '스트레칭'을 통해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이달에는 '계단 오르기'를 통해 하체 근력과 기초대사량 향상을 유도한다. 다음달에는 '스쿼트' 미션을 통해 코어와 하체 근력 향상을 지원한다. 임직원은 개인 인증 페이지를 통해 매일 운동 기록을 인증하며, 누적 인증 100회를 달성하면 특별한 포상이 수여된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만들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실천하는 건강 문화를 통해 구성원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