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 테인먼트가 극장판 애니메이션 신작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고,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와 함께한 스페셜 OST 라인업을 발표했다.
SAMG엔터는 오는 8월5일 개봉 예정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첫 번째 스페셜 OST 가창자로 NCT WISH 재희와 Hearts2Hearts 유하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체결한 SAMG엔터와 SM엔터테인먼트 간 전략적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주요 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 IP와 K팝 아티스트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신작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2024년 개봉해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상위권에 오른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로미와 하츄핑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더욱 깊어진 캐릭터 감정선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전설 속 고래와 바다의 저주를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모션 왕국을 떠나 드넓은 바다로 향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여정이 그려지며, 바다소년 카이트를 비롯해 방울핑·찰랑핑·소라핑 등 신규 캐릭터들도 등장해 한층 커진 작품 규모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스페셜 OST '눈을 떠봐'는 NCT WISH 재희와 Hearts2Hearts 유하가 함께 부른 듀엣곡이다.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며 성장하고 용기를 얻는 로미와 카이트의 감정을 담았으며, 티니핑 시리즈의 대표 음악을 만든 김태호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SAMG엔터는 앞서 전작 <사랑의 하츄핑>에서도 에스파 윈터의 OST 참여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K-팝 아티스트인 NCT WISH 재희와 Hearts2Hearts 유하가 참여하면서 가족 관객뿐 아니라 10~20대 K-팝 팬층까지 관심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IP와 K-팝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감성과 세계관을 더 많은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오는 8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SAMG엔터는 흥행 애니메이션 IP와 K-팝 콘텐츠를 결합한 협업 전략을 통해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 티니핑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