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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파워, AI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수혜株"[클릭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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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알음은 16일 일진파워 에 대해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수혜와 선제적인 사업 다각화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2200원으로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설비 증설 등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산업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일진파워는 발전소 경상정비 및 계획예방정비를 주력으로 하는 발전설비 유지보수 전문 기업이다. 국내 주요 화력, 복합화력, 원자력 발전소를 대상으로 상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높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은 발전 부문으로 올해 예상 매출 비중의 45.7%를 차지하며, 화공·플랜트(28.7%), 연료전지(13.4%), 원자력(10.7%), 신성장(1.5%)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신규 발전소 가동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올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소형모듈원전(SMR) 투자 확대와 국내 원전 계속운전 정책은 원전 정비 및 기자재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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