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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예금성 상품 이자율 4.6%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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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이후 가입자부터 적용

군인공제회가 예금형 상품의 이자율을 4.6%로 0.4%포인트 인상한다.


17일 군인공제회는 예금형 목돈수탁저축의 이자율을 최대 4.60%로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시중금리 상승세와 안정적인 기금 운영을 고려하고, 지난해 사업이익 1조원, 당기순이익 4000억원의 준수한 성과를 회원들에게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예금형 목돈수탁저축 상품의 이자율은 3.83%(매월 지급식, 6개월 가입 기준)에서 최대 4.60%(만기 지급식, 2년 가입 기준)까지 오른다.


적용 대상은 오는 7월1일 이후 가입자다. 인상된 이자율은 시중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보다 1.5%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지난해 회계결산 결과 우수한 경영성과 달성과 회원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자율을 인상했다"며 "요즘 변동성이 큰 금융환경에서 군인공제회 저축제도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높은 이자율로 회원의 안정적인 자산형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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