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일 장 중 하락 전환해 9000선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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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9000선 돌파 후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은 900선으로 떨어진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전 거래일 대비 1.27% 하락한 8948.66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오전 상승 폭을 확대하며 9385.59를 찍기도 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기준 4.70% 내린 953.88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후 들어 급락한 이유는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개시가 지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 후속 실무 협의를 위해 예정했던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