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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디엠씨, 커넥티드카 플랫폼 서비스 론칭…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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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디엠씨 는 자동차 부품 사업과 커넥티드카 플랫폼 사업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다산디엠씨는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디엠씨의 합병으로 출범한 기업이다.


다산디엠씨의 자동차 부품 사업부는 현대·기아차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및 주요 티어1 고객사에 부품을 공급하며 매출과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사업부는 플랫폼 솔루션을 담당하며 4년간 내비게이션 중심 사업에서 텔레매틱스·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모빌리티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해왔다.


오토모티브 사업부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함께 성공적인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개발을 수행하고 이달 차량 출시와 함께 정식 론칭했다. 후속 2차 서비스 개발 사업도 수주했으며 올해 하반기 추가로 글로벌 완성차 대상 신규 수주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사업부의 글로벌 완성차 및 티어1 네트워크를 활용해 커넥티드카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함께 제안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장식 다산디엠씨 대표는 "다산디엠씨는 다산그룹 내 유일한 자동차 티어1 기업으로서, AI 반도체와 첨단 전장사업의 자동차 분야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커넥티드카, SDV,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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