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참여 수량 4억1000만 POL 돌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특정 가상자산 예치 부문에서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 폴리곤(POL) 스테이킹 참여 규모가 전세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정보 집계 포털 사이트 '밸리데이터 인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현재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 (폴리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102개의 활성 검증인(Validator)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등을 제쳤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23일 기준 업비트를 통해 폴리곤 스테이킹에 참여한 규모는 4억1317만3181 POL이다.
폴리곤 외에도 다양한 가상자산에서 글로벌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코스모스(2위), 이더리움(10위), 솔라나(14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의 핵심 경쟁력이 직접 운영 역량과 투명한 자산 관리 방식에 있다고 설명했다. 두나무는 "업비트는 회원이 위임한 디지털자산을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검증인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직접 스테이킹한다" 며 "스테이킹 자산을 콜드월렛에 보관해 보안성을 높이고, 임의 운용 가능성을 차단함으로써 이용자 자산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킹 환경을 선택한 결과, 폴리곤 스테이킹 글로벌 1위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검증인 운영 역량과 투명한 자산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