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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고려대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초청 재능기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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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미래 인재와의 소통

마스턴투자운용이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소속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해 블라인드펀드·밸류애드 전략과 부동산 투자 커리어 설계, 자산운용사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과 의미를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스턴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한 이번 특강은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도시와 자본을 설계하다-부동산 자산운용의 전략과 미래'를 테마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부동산 금융·대체투자 분야의 실무 지식을 나눴다.


썝蹂몃낫湲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의 고려대학교 KREDIT 초청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KREDIT은 2017년 설립된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다. 부동산 투자·금융·개발 이론을 탐구하며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현업 종사자 및 타 대학 부동산 학회와의 학술 교류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임호균 KREDIT 회장은 '부동산 금융의 미래를 준비하다-고려대 KREDIT의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학회의 활동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며 자리를 열었다.


이어 조장희 마스턴운용 국내투자부문 투자1본부장(전무)이 '부동산 자산운용의 투자 실무-블라인드펀드와 밸류애드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블라인드펀드의 운용 구조와 밸류애드 전략이 실제 자산 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태석 마스턴운용 국내투자부문 투자6본부 투자1팀장(부장)은 '연기금에서 자산운용까지-부동산 투자와 커리어 로드맵'을 주제로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풀어냈다.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설계 방향과 업계 진입 전략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김민석 마스턴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이 사회공헌추진단의 그간 활동과 향후 방향성을 소개했다. 부동산 금융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추진단의 철학과 미래 인재 육성을 향한 지속적인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마스턴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지난 4월 공식 출범 이후 다양한 청년 그룹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인재 그룹과의 '임팩트 간담회', 국제산림학생연합(IFSA) 한국지부 초청 특강,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연구회(IRI) 초청 강연에 이어 ULI(Urban Land Institute) Korea와 공동으로 '퓨처 리더스 포럼(Future Leaders Forum)'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접촉해왔다.


마스턴운용 사회공헌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형석 대표이사는 "부동산 자산운용이라는 업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열정적으로 탐구하는 학생들과 실무 경험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사회공헌추진단이 추구하는 재능기부의 진정한 의미"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들과의 소통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임호균 KREDIT 회장은 "부동산 금융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실무 강연은 교과서에서 얻기 어려운 귀중한 배움"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회원들이 업계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을 갖추고 진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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