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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사명 변경과 원자력 신사업 추진…적자 사업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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썝蹂몃낫湲 이동식 플라즈마 폐기물 처리 설비(LAPLAS) 및 현장 적용 사례. 프리티 제공

인스코비가 '주식회사 프리티(FREET)'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구조 재편과 원자력 신사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프리티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알뜰폰(MVNO)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원자력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속적인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연간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흑자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기존 실적 개선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던 비효율 적자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익성이 낮거나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인 사업을 정리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되는 비용 절감 효과와 재원은 원자력 신사업과 기존 주력 사업 경쟁력 확대를 위한 투자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사업 분야에서는 원자력을 활용한 사업 가운데 의료용 폐기물 처리 관련 영역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프리티는 해당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매출원으로 성장시켜 미래 성장 기반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프리티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과 사업 재편은 부실 요소를 털어내고 수익 중심의 고성장 기업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기존의 안정적인 알뜰폰·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원자력 관련 신사업을 더하고, 적자 사업을 과감히 정리해 올해 매출 1200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원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프리티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통신·에너지 기반 사업 역량에 원자력 기술을 결합하며 친환경 에너지 및 고부가가치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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