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비트플래닛, 네오AI클라우드와 AI데이터센터 만든다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디지털자산 재무전략(DAT) 기업 비트플래닛 이 네오AI클라우드와 국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계·구축 및 AI 인프라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비트플래닛은 네오AI클라우드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플래닛은 수요처 연계 채널 주관, 사업 총괄, 국내외 투자 유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 설계 등을 담당하고, 네오AI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전력 인프라 구축, 건축 인허가,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을 맡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요 대비 부족한 AI 데이터센터 공급에 나선다. 현재 국내 AI 인프라 시장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형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컴퓨팅 자원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고밀도·고효율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부족하다.


양사는 차세대 GPU 수용을 위한 고밀도 GPU 클러스터링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액체 냉각(액냉) 방식과 전력사용효율(PUE) 최적화 등 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설계 표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 고압 변전소 연계를 통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구조 확보도 병행 추진한다.


김기석 비트플래닛 부사장은 "비트플래닛이 보유한 사업 운영 역량과 투자 네트워크, 그리고 네오AI클라우드의 데이터센터 기술력을 결합해 빠르게 성장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