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7월) 첫째 주에는 에이치엘지노믹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레메디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에이치엘지노믹스= 2000년 설립된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완제의약품의 주원료가 되는 고품질 API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고순도 결정화 및 불순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계, 호흡기계, 근골격계, 신경계 등 만성질환 중심의 API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총 공모주식수는 256만5000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8500~2만15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475억~551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일반청약>
◆레메디=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246개 기관이 참여해 1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7월 1~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뒤 7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레메디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X-ray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핸드헬드 X-ray, 산업용 비파괴검사 장비, X선 핵심 부품 등을 개발 및 상용화한 기업이다.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개발 가능한 풀스택(Full-Stack) 기술 체계를 구축하여 의료, 산업, 특수 목적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