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에스넷그룹, 임직원 가족과 재사용 IT 자원 정비…ESG 가치 확산 나서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에스넷 그룹(회장 박효대)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용이 끝난 IT 장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에스넷그룹은 지난 27일 임직원 가족 참여형 IT 자원 클리닝 봉사활동 '패밀리가 떴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재사용 가능한 IT 장비를 정비하고,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밀리가 떴다!'는 오래된 PC 본체와 모니터 등 사용 가능한 IT 자원을 깨끗하게 정비해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PC와 모니터 외부 세척을 비롯해 부품 상태 점검, 보급 대상 장비 확인, 포장 작업 등 다양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자녀들이 직접 IT 장비를 정비하는 봉사 과정에 참여하면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ESG 가치 실천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에스넷그룹 관계자는 "IT 인프라 기업으로서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재사용 가능한 IT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넷그룹은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구.빗 플로깅 캠페인(지구를 구하는 블루빗)'을 비롯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도서 기부, 업무용 전산 장비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전달하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등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에스넷그룹은 IT 전문성을 활용한 재사용 장비 지원과 가족 참여형 봉사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