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폴리텍이 전기차용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 인수를 통한 사업다각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선진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협력기업으로 전기차(EV)용 버스바(Busbar)와 터미널(Terminal)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5.9% 성장한 2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기도 화성에 확장 이전해 추가 설비 도입과 생산력 향상을 위한 투자도 완료했다.
S&K폴리텍은 기존 폴리우레탄 폼 사업과 함께 전장부품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자동차 배터리나 전장부품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기존 폴리우레탄 폼 사업과 자회사 캐프의 와이퍼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S&K폴리텍 관계자는 "480억원 규모 유휴 공장 매각을 통해 재무적 여력이 확보됐기 때문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외부 유망 기업에 대한 추가 인수합병도 지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