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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2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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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보다 한 계단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의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를 골라 순위를 매기는 인증 제도다.


작년 말 기준 17위였던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13위로 껑충 뛰어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12위로 올라서면서 금융투자업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 올해 6월 기준 연금자산 80조원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자산(AUM) 800조원을 운용 중이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작년 12월부터 6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에서 업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MAU는 386만명으로 증권업계를 넘어 가상자산 거래소 앱을 포함한 투자업종 전체에서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달 26일에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공식 공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조만간 미국,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범석 미래에셋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2위는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항상 고객 우선 원칙으로 고객과 함께 지속해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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