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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한워크', 최근 3개월 지원 80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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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구인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채용 플랫폼 '한워크(Hanwork)'가 외식업계 구인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워크는 성과 리포트를 통해 누적 지원 3만건, 누적 지원자 2200명 규모의 외국인 구직 매칭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성과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누적 지원은 8000건을 돌파했다. 체류 자격별 지원 증가세도 뚜렷하다. 취업과 근로가 가능한 E계열 비자 소지자의 지난 5월 지원 건수는 전월 대비 약 60%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유학생 중심의 D계열 비자 소지자 지원도 같은 기간 약 25% 늘었다.


채용 만족도 역시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한워크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을 채용한 사업주는 외국인 근로자의 성실성과 적응력이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고용 전 가장 우려했던 언어 문제 역시 실제 근무 과정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응답이 많았다.


한워크는 대형 편의점 체인과 협력해 대학가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인근 점포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도 운영하고 있다.


한워크 관계자는 "인력 수요가 높은 외식·음료 업종 사업주들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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