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연초 이후 나스닥100지수 추월
퇴직연금 안전자산 투자 수요 증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의 전날 기준 순자산총액(AUM)은 5348억원으로 집계됐다.



성과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나타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9.76%로, 같은 기간 19.91% 상승한 나스닥100 지수를 웃돌았다. 주식 비중이 약 50%에 불과한 채권혼합형 ETF임에도 불구하고, 나스닥100 지수를 넘는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연초 이후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ETF는 글로벌 테크 주도주와 국내 통안채를 결합한 채권혼합형 액티브 ETF로, 퇴직연금 DC·IRP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 나스닥100 중심의 성장 자산과 국내 통안채 기반 안전 자산을 결합해, 상승장에서는 핵심 성장주의 성과를 반영하고 변동성 국면에서는 채권혼합 구조를 통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전략을 취한다.


퇴직연금 계좌 내 활용도도 높다. 일반적으로 퇴직연금 DC·IRP 계좌에서는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지만, 이 ETF는 채권혼합형 구조를 바탕으로 안전자산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다. 퇴직연금 투자자는 30% 안전자산 편입할 수 있고 DC, IRP 계좌 내 100% 편입도 가능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단순히 나스닥100을 절반 담는 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주식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채권혼합 전략"이라며 "주식 비중이 50% 수준임에도 연초 이후 나스닥100지수를 상회한 것은 시장을 이끄는 기업을 고르는 운용 역량이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퇴직연금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전자산 30% 영역을 단순 예금이나 저수익 자산으로만 채우지 않고,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크다"며 "장기적으로 미국 혁신기업의 성장에 참여하면서도 변동성 부담을 낮추고 싶은 연금 투자자에게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