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 의 경영진이 자기회사 보통주를 사들이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박영우 대표가 자사 보통주 1만 8천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주식 매입은 지난달 1일~29일가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박 대표 지분율은 23.01%로 확대됐으며 특별관계자 포함 최대주주 등 지분율은 30.4%로 늘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외 다수 바이오 기업과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파이프라인의 조기 기술이전(L/O)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 대형병원 및 카이스트와 환자 유래 조직 샘플을 통한 중개연구 데이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 및 사업화 성과를 착실히 가시화하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