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리서치기관 리서치알음은 6일 노바렉스 에 대해 방한 외국인의 K-건기식 수요 증가 수혜와 중국 수출 고성장, 증설 모멘텀이 산적해 있다며 목표주가 1만9500원을 제시했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하반기 명동에만 약국 30여 곳이 새로 들어설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급증하며 K-뷰티와 함께 비타민·오메가3 등 K-건기식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외국인의 전년 동기 대비 약국 소비 증가율은 206.1%로 전체 업종 중 1위를 기록해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ODM·OEM 전문기업으로 정제, 캡슐, 분말, 젤리, 액상 등 모든 제형에 대응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식약처가 올해 5월 발표한 생산실적에 따르면 노바렉스는 지난해 생산액 3503억 원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올리브영, 편의점, 다이소 등 건강기능식품 유통 채널 다각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방한 외국인 및 2030 젊은 세대의 신규 수요까지 가세하며 내수 업황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주요 수출 국가인 중국향 수출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