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컬러레이 가 국내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신제품 효과안료와 다양한 응용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컬러레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In-Cosmetics Korea 2026)'에 참가해 다양한 펄 안료 제품군과 응용 솔루션을 전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및 퍼스널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원료 공급업체와 화장품 제조사, 연구개발(R&D) 관계자들이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는 행사다.
컬러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홀로그래픽 시리즈와 팬톤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효과안료 제품을 공개하고, 색조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원료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네일 시장을 겨냥해 펄 안료를 인조 네일 팁에 직접 적용한 전시를 마련해 색상과 광택 효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리퀴드 아이라이너, 치약, 바디워시, 바디크림 등 자사 펄 안료가 적용된 다양한 응용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사, 연구개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상담과 기술 교류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제품군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컬러레이는 화장품용 효과안료와 산업용 기능성 안료를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국내 주요 화장품 제조사에 펄 안료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친환경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맞춤형 색상 및 기능성 솔루션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컬러레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신 효과안료와 이를 적용한 다양한 응용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사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신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컬러레이는 효과안료 기술력과 다양한 응용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에서 고객 기반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