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이 강단에서 실무지식 공유
마스턴투자운용이 성균관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SRF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자산운용 현장의 안전관리와 회계사의 시각에서 본 대체투자 산업, 자산운용사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부동산 금융의 새로운 기준: 투자 너머의 가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는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선한영향실천센터(Center for Positive Impact)가 마련한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스턴운용 임직원이 직접 강단에 올라 현장의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조귀문 마스턴운용 RM부문 안전보건관리실장(이사)은 '부동산 자산운용에서의 안전 리스크 관리: PM(Property Management), FM(Facility Management) 관점에서 본 현장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조 실장은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짚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 체계와 위기 대응 노하우를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권성률 마스턴운용 국내투자부문 투자2본부 투자2팀장(차장)은 '회계법인 밖의 회계사: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의 세계'라는 주제로 회계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대체투자 산업을 소개했다. 권 팀장은 회계법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 전문성이 투자 심사와 자산관리 실무에 활용되는 사례,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의 업무 프로세스를 설명했다.
이날 특강의 모더레이터를 맡아 전체 프로그램 진행을 이끈 김민석 마스턴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은 '자산운용사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추진단 운영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산업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을 확산해야 한다는 사회공헌추진단의 미션과 함께, 본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SRF 공동회장인 김경환·성대경 학생의 학회 소개로 마무리됐다. 이들은 '부동산 금융 학습의 장: 성균관대 SRF 소개'를 주제로 학회 활동 현황과 비전을 전했다.
사회공헌추진단은 대학 학회 대상 재능기부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개최했고, 사회공헌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김효석 제19대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을 사회공헌추진단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박형석 마스턴운용 대표이사는 "부동산 자산운용은 다양한 전문 영역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완성되는 산업"이라며 "이번 특강처럼 현장 곳곳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전문적 통찰을 미래 인재들과 가감 없이 나누는 것이야말로 사회공헌추진단이 지향하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의 본질"이라고 전했다.
김경환 SRF 회장은 "교과서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실무 영역을 현업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들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특강이 학회원들이 부동산 금융 산업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