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 가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 호응을 얻으며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엑스플러스는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선보인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이 현대백화점과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 중인 '토이 스토리 5' 팝업스토어와 성수동 '토이 스토리'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회사는 영화 '토이 스토리 5' 개봉 시기에 맞춰 제품을 선보인 만큼 가족 단위 고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캐릭터 굿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군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맥세이프 쉐이커 톡, 미니 타포린 백 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미니 데코 스티커, 마우스패드 등에 '우디', '버즈', '제시', '알린', '랏소', '미스터 포테이토헤드' 등 인기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내부에서 캐릭터 파츠가 움직이는 맥세이프 쉐이커 톡과 실제 타포린 소재를 적용한 미니 타포린 백 키링이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무버블 스티커와 미니 데코 스티커도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엑스플러스는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달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부산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광주점·대전점, AK플라자 등 전국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며 추가 유통 채널도 협의 중이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영화 개봉과 함께 캐릭터 테마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팝업스토어에서도 기대 이상의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협업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