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기업은 12개사로, 누적 741개사가 공시를 완료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코스피 347사, 코스닥 394사로 집계됐다.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85.5%이며, 코스피 공시 기업의 경우 코스피 시가총액의 89.4%를 차지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지난달 사상 최고치(4276.72포인트)를 경신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으며,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도 4조원대를 유지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미래에셋증권(3000억원), 펄어비스(1000억원) 등이 자기주식 취득·소각 결정을 공시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상장기업의 주주환원 이행이 지속됐다.
거래소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저PBR기업 선정 및 공표 근거 마련했다"며 "이달 중 세부방안을 확정하고 관련 지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