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수익률 116% 상회
풍부한 TDF 라인업도 강점
KB자산운용은 'KB온국민적격TDF2055(UH)'가 뛰어난 장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KB온국민적격TDF2055(UH)'의 최근 5년 수익률이 116.39%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 기간 전체 운용사 109개 TDF 가운데 1위다.
단기 성과도 돋보인다. 1년 수익률 기준 상위 10개 TDF 중 4개가 KB자산운용의 'KB온국민TDF' 시리즈다. 이들 상품의 평균 수익률은 46.39% 수준이다.
지난 2017년 출시된 'KB온국민TDF'는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인덱스형 TDF다. 낮은 보수와 생애주기별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KB자산운용 TDF 시리즈는 뛰어난 성과를 기반으로 꾸준히 자금까지 끌어모으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38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을 흡수하면서 전체 TDF 수탁고는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다양한 TDF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KB운용은 현재 패시브 전략의 'KB온국민TDF'와 액티브 전략의 'KB다이나믹TDF'를 함께 운용하고 있다. 'KB다이나믹TDF' 역시 전 빈티지(2030·2040·2050·2060)의 1년 평균 수익률이 모두 37%를 웃돈다. 여기에 최근 국내 자산 중심으로 운용하는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를 새롭게 선보였다.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는 코스피 지수에 다양한 테마와 스타일 배분을 더해 국내 주식시장 성장과 변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범광진 KB운용 연금WM본부장은 "TDF는 장기간 투자하는 연금 상품인 만큼 꾸준한 성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B TDF 시리즈'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와 검증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연금 투자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