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7791.66을 회복했다가 7186.21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피는 오후 1시 31분 58초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4.64포인트(5.21%) 내린 1174.36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1억원, 337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31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7.21%), 의료·정밀기기(-7.00%), 건설(-6.14%), 전기·전자(-6.13%), 제조(-5.74%) 등이 내렸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46.23포인트(5.56%) 내린 785.0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오후 1시 33분 58분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92.50포인트(6.31%) 내린 1372.60이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99.09포인트(6.76%) 내린 1365.13이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26억원, 1452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36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6.84%), 일반서비스(-6.58%), 금융(-5.95%), 건설(-5.91%), 제약(-5.87%) 등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