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회장 이동훈)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힘든 아동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미소사랑 후원금' 3억7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연세대학교 의료원, 한림화상재단, 서울성모병원, 서울시어린이병원, 한국소아암재단 등 전국 16개 병원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과 복지 증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소사랑 후원금'은 코스닥협회가 코스닥 상장사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닥협회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36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치료와 건강한 성장,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은 "코스닥 상장사들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닥협회는 올해도 미소사랑 후원금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와 복지 지원을 이어가며 코스닥 상장사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