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
15일 KSD나눔재단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시범운영한 청소년비행예방센터(청소년꿈키움센터) 교육생 대상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전국 18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매년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우수사례 보고회 개최 등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통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 중심의 형사사법 체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피해자의 권리회복과 가해자의 건전한 사회 구성원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KSD나눔재단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청소년 사범의 재범률 감소와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 법무부 장관상,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KSD나눔재단의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한다"며 "각 기관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