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이어 코스피까지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21분께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2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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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0% 내린 6643.58에 코스닥은 2.35% 내린 773.21로 장을 시작해 낙폭을 줄이고 있다. 2026.7.20 조용준 기자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코스피는 전장 대비 3.95% 내린 6551.30에 거래 중이다. 이날 11시27분께에는 6498.26까지 내려 6400선으로 내려앉았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발동 당시 선물가격은 1040.00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4% 하락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52분께에는 코스닥 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