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20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전상장에 관심이 있는 코넥스 기업의 신청을 받아 1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실사,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신청기업이 많은 경우 코스닥 상장요건 충족 여부 및 이전상장 예상 시기 등을 종합 고려해 컨설팅 효과가 큰 회사부터 선정하며, 지방소재 기업을 우대한다.
컨설팅 대상 법인의 지정자문인이 '사전 체크리스트'를 제출하면 거래소 담당자가 이를 점검하여 주요 이슈를 파악한다. 이후 질의응답 방식의 자문을 통해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 제시한다.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심사 기조와 IPO 동향에 대한 각종 정보도 제공하여 이전상장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