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속옷기업 비비안 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비비안은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신망원을 찾아 '사랑의 여름나기' 행사를 열고 복지기금 2000만원과 여름철 기능성 이너웨어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1952년 설립된 신망원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양육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이어온 신망원과의 후원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비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한편,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용품도 함께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비안의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함께해 온 가수 태진아도 참석해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태진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정말 대견하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항상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비비안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 초복에도 신망원 아동들을 위한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적인 보양식 대신 아이들이 선호하는 치킨을 지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실천했다.
박명희 신망원 원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아이들을 응원하고 후원해 준 비비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이들이 이번 여름도 건강하고 밝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비안은 신망원과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해마다 '망원이 축제' 푸드트럭 지원 및 자원봉사를 비롯해 어린이날 선물 전달, 성탄절 파티 개최 등 계절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관심이 시급한 국난 극복 현장과 소외 사각지대에 선제적으로 구호 물품 및 기부금을 쾌척해 왔다.
실제 과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임부용품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파동' 당시 대규모 생리대를 긴급 지원하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대란 당시 방역 사각지대였던 교도소 등 교정시설에 마스크 수만 장을 전달하고, 서울역 광장의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마스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동해안 산불 및 여름철 집중호우 수재민 발생 시 전국 피해 현장으로 구호 물품을 긴급 타전하는 등 국가적 재난 순간마다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도왔다.
여기에 더해 밥퍼나눔운동본부를 통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및 지자체·대한적십자사 연계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나눔 경영을 지속 실천해 왔다.
비비안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오랜 시간 신망원 아이들과 가족 같은 인연을 이어올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토종 브랜드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비비안이 오랜 기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아동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