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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ELS 발행금액 27조7618억원…전년比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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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27조76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반기 대비 41.7% 감소,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한 수치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발행종목 수는 8381종목으로 직전 반기 대비 5.7%, 전년 동기 대비 36.9% 늘었다. 발형 형태별로는 공모 발행금액이 ELS 전체 발행금액의 85.7%(23조7790억원), 사모 발행금액이 14.3%(3조9828억원)를 차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49.1% 발행됐다. S&P 500을 포함하는 ELS가 7조1085억원 발행돼 직전 반기 대비 15.1%,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EURO STOXX 50을 포함하는 ELS는 4조9411억원 발행돼 직전 반기 대비 30.6%,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했다. NIKKEI 225를 포함하는 ELS는 3조 2885억원 발행돼 직전 반기 대비 26.9%,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KOSPI 200을 포함하는 ELS는 11조1171억원 발행돼 직전 반기 대비 22.6%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상환금액 29조4406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29.6%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만기상환 및 조기상환 금액이 각각 11조 2673억원, 14조 6082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38.3%, 49.6%를 차지했다. 중도 상환 금액은 3조565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12.1%로 집계됐다. 올해 6월 말 ELS 미상환 잔액은 57조9012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2.6% 감소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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