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예선테크, 주식병합 완료 후 23일 거래재개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예선테크가 주식병합(액면병합) 절차를 끝내고 23일부터 주식 거래가 다시 시작된다.



22일 예선테크에 따르면 주가 안정화와 적정 유통 주식수 확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결의했다. 이번 병합으로 액면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고, 발행주식 총수는 3300만 440주에서 660만 88주로 축소됐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단기적인 수급 변동성을 완화하고, 향후 실적 개선과 사업 확장 성과가 시장에서보다 적절히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예선테크는 지난해부터 사업체질 개선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3분기 영업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올해 1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형 2차전지에 부착되는 화염지연 점착 소재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하는 등 연구개발을 통해 신규 성장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예선테크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환점"이라며 "기존 LCD·OLED 디스플레이 사업의 수익 기반을 다지고,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용 접착 테이프 등 성장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장기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