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삼양컴텍, 과기정통부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삼양컴텍 기술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됐다.



22일 삼양컴텍에 따르면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 및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연구소에는 홍보 지원, 정부포상 및 추천, 국가 R&D 사업 선정 우대 및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지정 유효 기간은 3년이다.


이번 지정은 세라믹, 화학·고분자, 환경 분야 전문분과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되어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삼양컴텍이 방탄·방호 분야에서 지속해 온 연구개발 투자와 독자적인 기술 인프라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다.


삼양컴텍은 광주 소재연구소와 안성 기술연구소, 방탄시험소를 연계한 독자적인 연구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소재연구소는 고순도 고강도 산화물계 및 비산화물계 세라믹을 비롯한 방탄소재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기술연구소는 지상 및 항공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방탄·방호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연구 거점으로 국내 유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방탄 전문 시험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소재 개발과 제품 설계, 생산, 시험평가 및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방탄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이사는 "이번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은 방탄·방호 분야에서 축적해 온 삼양컴텍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핵심 방산 소재의 기술 자립과 성능 고도화를 선도하고, 축적된 소재 기술을 항공우주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확대해 글로벌 방탄·방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