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제습기 지원 사업에 나섰다.
22일 코스콤에 따르면 전날 안양시청에서 안양시 및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안양시 희망드림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 내 반지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만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제습기 50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했으며, 지원 물품은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코스콤은 안양시 희망드림사업을 비롯해 IT희망교실 조성, AI 교육 운영, 명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역사회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는 "이번 지원이 주거취약계층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