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KB증권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조27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1.7% 증가했다. 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180.6%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0조62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537억원으로 작년 대비 138% 늘었으며, 순이익은 8010억원으로 작년 대비 134% 증가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