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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초청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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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읽고, 가치를 디자인하다' 주제

마스턴투자운용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금융연구회(HUFS Institute of Finance)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재능기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주제는 'Read the market, Design the value(시장을 읽고, 가치를 디자인하다)'다.


썝蹂몃낫湲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의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초청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소셜 임팩트 활동 실행 허브인 선한영향실천센터(Center for Positive Impact)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실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외대 금융연구회는 국제금융과 투자 전반을 연구하는 학술 동아리로, 금융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 스터디를 병행하며 관련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참여한다. 창립 이듬해인 2011년부터 최근까지 100건 이상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산업통상부, 금융보안원 등 유수 기관이 주최한 금융·경제·데이터 분석 분야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실전 역량은 취업 성과로도 이어졌다. 연구회 알럼나이(alumni)는 주요 금융 공기업, 국내 최상위권 증권사, 자산운용사, 시중은행, 캐피탈사, 카드사, 화재보험사, 건설사, 회계법인, 자산평가사 등에 대거 입사했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가 '부동산에서 베타를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첫 세션을 맡았다. 조 대표는 이날 투자에서 리스크의 개념과 실제 투자 업무에서 이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실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투자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까지 폭넓게 설명했다.


조 대표는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부동산금융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국내 변호사 자격까지 갖춘 해외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삼성생명 부동산사업부, 하나UBS자산운용 실물자산본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글로벌대체투자팀 등을 거치며 해외 부동산 및 대체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 다른 세션에서는 '대체투자 산업의 이해와 업계 커리어 패스', '사회적 가치를 잇다, 선한 영향을 확장하다'를 주제로 현직자와 학생들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체투자 업계의 구조와 커리어 준비 과정뿐 아니라 금융업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박채연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부학회장은 "금융 전반을 공부해온 학회원들에게 부동산은 주식·채권 대비 다소 생소한 영역이었지만, 이번 특강을 통해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며 "현직자의 시각으로 부동산 투자 시장과 사회적 가치를 바라보는 방식을 잡하면서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졌다"고 말했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는 "금융과 투자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온 학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에게 대체투자 산업과 해외 부동산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금융·부동산 관련 대학 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며 본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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