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라온피플은 27일 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억원, 당기순이익이 10억7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라온피플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동시에 흑자를 기록하면서 뚜렷한 실적개선 흐름에 진입했다"며 "내실을 우선한 전략적 선택으로 이익을 내는 사업 구조를 정착시키고 하반기에는 매출 규모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원가·비용 구조 전반의 효율화,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의 역량 집중, 조직 운영 최적화 등 지속해서 추진해 온 체질 개선 노력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54억 원 대비 약 85% 증가하며, 향후 실적 안정세로 이어지는 등 하반기 실적 개선세에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
라온피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부문에서는 AI 에이전트 솔루션 '하이펜', 제조 설비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하이펜 넥서스', AI 영상관제 솔루션 '오딘에이아이'를 앞세워 공공·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글로벌 골프사업 부문에서는 AI 골프센서 'VTrack'과 트레이닝 패키지 'SwingEZ'가 북미·캐나다·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강도 높게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2분기부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동반 흑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하반기에는 확대된 수주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글로벌 골프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해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