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032800)는 최대주주인 엑스를 대상으로 약 3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안건은 전날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의결됐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가 변화하는 자본시장 제도에 대응하고 시가총액 관련 상장유지 요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출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인 동시에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달한 자금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본원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추가 자금 투입을 통해 상장유지 요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무안정성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