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목표가 71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29일 SK네트웍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1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했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피어그룹 밸류에이션 상승, 기존 사업의 인공지능(AI) 접목 효과 및 AI 지주사로의 재평가 기대를 반영해 할인율을 하향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SK네트웍스가 올 상반기 AI 관련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을 경험했으며 하반기에도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업스테이지 신규 투자 라운드 진행, SK그룹의 AI 사업 확대에 따른 협업 가능성 등 AI 관련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특히 AI기업 업스테이지 시리즈C 투자가 순이익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지배주주순이익은 238억원으로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준"이라며 "업스테이지 시리즈C, 피닉스랩의 800만달러 시드 투자 라운드 진행에 따른 평가이익이 감익을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1분기 콜옵션 계약 행사로 SK네트웍스의 업스테이지 보유 지분이 12.9%로 증가했으며 향후 신규 투자 유치 및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보유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