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에스엔시스, 거제 오션센터 부지 확보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조선·해양·전력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 가 친환경 기자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 구축에 나선다.


에스엔시스는 거제 오션센터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스엔시스가 이번에 확보한 부지는 경남 거제시 연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600평 규모다. 거제 오션센터는 에스엔시스의 에코솔루션 사업을 대표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내년부터 단계적인 시설 구축을 추진해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MS), 연료가스공급시스템(FGSS), 저인화점 연료공급시스템(LFSS) 등 친환경 기자재의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 오션센터에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R&D) 기능도 함께 집적한다. BWMS 성능 고도화를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공급시스템 관련 핵심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국제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 시장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에코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이번 거제 오션센터 구축을 비롯해 생산 및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에 상장 당시 확보한 공모자금을 순차적으로 투입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 제2공장 증축도 추진하는 등 친환경 기자재와 전력솔루션 분야의 생산 역량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에스엔시스 관계자는 "거제 오션센터는 친환경 기자재 생산과 기술개발을 아우르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상장 이후 확보한 공모자금을 미래 성장사업에 지속 투자해 친환경 조선·해양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