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48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를 장내매수했다.
SK하이닉스는 30일 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기준 47억8654억원 규모로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반도체 기업 가치에 대한 믿음과 SK하이닉스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으로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번 매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달 22일 291만9000원의 종가를 기록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급락을 거듭하며 이날 132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