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AB자산운용, 해외 공모펀드 4종 환매주기 최대 3영업일 단축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이하 AB자산운용)은 4일부터 대표 해외 공모펀드 4종의 환매주기를 기존 대비 최대 3영업일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매 청구일부터 대금 지급까지 걸리는 기간은 기존 7~8영업일에서 4~5영업일로 줄어들게 된다. 적용 대상 상품은 ▲AB 미국그로스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AB 미국그로스UH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AB 글로벌고수익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 ▲AB 셀렉트미국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등 총 4종이다.


해외 재간접 펀드는 해외 자산의 매매 및 결제 절차상 국내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 대비 환매대금 수령에 시간이 더 걸렸으나 이번 조치로 유동성 확보가 용이해져 투자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변경에 따라 기준가격 적용일은 1영업일, 환매대금 지급일은 3영업일 각각 단축된다. 오후 5시 이전 환매 청구 시 적용 기준가격은 기존 환매청구일(D) 기준 D+3영업일에 공고되는 기준가격에서 D+2영업일에 공고 기준가격으로 변경되며, 환매대금 지급일도 기존 D+7영업일에서 D+4영업일로 빨라진다. 오후 5시 경과 후 청구건 역시 적용 기준가격이 기존 D+4영업일에 공고 가준가격에서 D+3영업일에 공고 기준가격으로 변경되며 환매대금 지급일은 기존 D+8영업일에서 D+5영업일로 앞당겨진다.


AB자산운용은 향후 환매주기 단축 대상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현 AB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환매주기 단축은 투자자가 필요한 시점에 더 빠르게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 이익을 높이는 조치"라며 "AB자산운용은 앞으로도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되는 상품·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