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 가 조각투자(STO) 사업의 추진 체계를 자회사 갤럭시아에프엔 중심으로 전환한다.
4일 갤럭시아머니트리에 따르면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해 9월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를 신청하며 STO 수익증권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다. 향후 사업의 전문성, 독립성,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갤럭시아에프엔을 중심으로 추진 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
갤럭시아에프엔은 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금융당국의 심사와 실사 절차를 진행하며 내부통제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포함한 제도권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갤럭시아에프엔을 중심으로 ▲기초자산 발굴 ▲수익증권 구조화 ▲투자자 모집 ▲상품관리 등 STO 사업 전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갤럭시아에프엔은 갤럭시아머니트리 외에도 아이티센글로벌, 대한항공, K에비에이션, 효성ITX, 티모넷 등이 주주로 참여 중이다. 회사는 주주사들이 보유한 산업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STO 대상 기초자산을 다변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확장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STO와 토큰증권 시장에서는 기초자산의 신뢰성, 구조화 역량, 투자자 보호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갤럭시아에프엔은 전략적 주주사들과 함께 기초자산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제도권 수익증권 투자중개업자로서 시장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