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의 자회사 부스터즈의 기픈이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금액 2만%를 초과 달성했다.
5일 부스터즈에 따르면 누적 펀딩액 1억 원 이상을 기록했고, 총 1480명의 참여 서포터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초기 고객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브랜드 운영에 활용할 후기와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축적했다.
부스터즈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브랜드 검증 및 초기 충성 고객 확보의 핵심 과정으로 삼았다. 체험단 운영부터 실제 구매, 후기 축적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소비자 검증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와 피드백을 향후 제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확인한 시장 반응을 기반으로 8월 중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 입점을 추진함과 동시에 북미에서는 아마존 공식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자사몰을 기반으로 한 프리 론칭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와 소비자 반응을 사전 검증하고, 이를 실제 판매 전략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부스터즈 관계자는 "와디즈 펀딩은 초기 고객 확보를 넘어 기픈의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경쟁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펀딩을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와 리뷰 자산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과 북미 아마존까지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