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 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위바이옴은 특허 균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기업 간 거래(B2B)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위바이옴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글로벌 수준의 프로바이오틱스 품질관리기준(GMP)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에 등록됐으며 국제품질기준 FSSC22000 및 sGRAS, 할랄 인증 등을 획득했다. 2023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총 30여종의 기능성 균주에 대한 공정 최적화와 안정성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B2B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라인업이다. 단일 균주부터 혼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까지 고객사가 시장 수요와 제품 특성에 맞춰 원료를 검토할 수 있게 했다.
위바이옴은 고광표 서울대 교수(고바이오랩 CVO)의 연구 성과에서 비롯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균주들을 다수 갖고 있으며 국내·국제 특허를 통해 권리 범위를 확보했다.
위바이옴은 ▲4종 혼합유산균 ▲13종 혼합유산균 ▲영·유아 유래균주 기반 어린이 전용 7종 키즈혼합유산균 ▲절대혐기성 비피도박테리움으로만 구성된 4종 비피도혼합유산균 등 다양한 혼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갖추고 있어 고객사는 제품 컨셉에 맞게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구성할 수 있다.
위바이옴 관계자는 "특허 균주와 다양한 복합 배합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원료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며 "Vitafoods Asia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위바이옴의 균주와 원료 라인업을 적극 알려 글로벌 B2B 파트너십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