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 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20억원으로 집계됐다.
6일 토박스코리아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액은 6.9% 증가한 231억2200만원, 당기순이익은 461% 급증한 15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32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약 13.5% 성장한 11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 호조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재무 및 유통 구조 개편 및 종속회사 흡수합병에 따른 체질 개선과 올해 본격 가동한 '코어5·플렉스5' 주력 브랜드 중심의 경영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토박스코리아는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이노솔즈, 베이비브레스 등 주요 코어 브랜드의 판매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국내 1위 유아동 가구 기업 '꿈비'의 주요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영업·사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박스코리아 관계자는 "1분기 턴어라운드에 이어 2분기에도 주력 브랜드의 견조한 매출 성장과 유통 채널 효율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며 "하반기에도 IP 기반 커머스 협업 확대, D2C 채널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실적 개선 모멘텀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