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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47개사…"다음달 지역 기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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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기업은 6개사로, 누적 747개사가 공시를 완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코스피 348사, 코스닥 399사로 집계됐다.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84.6%이며, 코스피 공시 기업의 경우 코스피 시가총액의 88.4%를 차지했다.


특히, 월별 1~3사 수준이던 예고공시 제출 건수가 7월에는 7사로 늘어나 향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금융지주사 중심으로 자기주식 취득·소각 결정 공시를 했고, 총 90개 기업이 약 7조4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밸류업 지수는 3162.13p로 마감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5.9% 상승한 수치다.


거래소는 "거래소는 고배당·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특례상장 기업 등의 원활한 공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중 지역 기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공시 지원 컨설팅을 안내하는 등 상장기업의 주주소통 문화 확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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