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키움증권, 7.4억보 걸음 기부…'소나무 1만그루' 효과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키움과맑음 시즌3' 성황리 종료

키움증권은 걸음 기부 캠페인 '키움과맑음 시즌3'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키움과맑음 시즌3는 지난 7월 한 달간 키움증권 전 임직원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 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하루 동안 걸은 걸음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했다.


썝蹂몃낫湲 키움증권 걸음 기부 캠페인 '키움과맑음 시즌3'에 참여해 7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걸음을 기부한 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상옥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 팀장, 구효정 기업금융심사팀 과장, 김호준 채널기획팀 과장. 키움증권

캠페인 기간 총 1만1728명이 걸음 기부에 동참했다. 하루 평균 기부된 걸음 수는 2388만보였다. 이 기간 기부된 걸음은 총 7억4028만보에 달한다. 거리로 환산하면 51만8221㎞에 이른다.


이를 통해 달성한 탄소 저감 효과는 6만7750㎏이다. 에너지 절약 효과는 14만1707kWh에 달한다. 30년산(生) 소나무를 최대 1만265그루 심은 효과와 같다.


목표 달성에 따라 키움증권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2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강은 여의도 인근 환경 생태계를 보존하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다. 전달된 기부금은 생태계 보존, 생물 다양성 보전, 기후 위기 대응 등 친환경 활동에 활용된다.


키움증권 임직원 가운데 가장 많은 걸음을 기부한 것은 임상옥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 팀장과 김호준 채널기획팀 과장이다. 매일 3만보를 걸어 총 93만보를 기록했다. 임 팀장은 키움과맑음 시즌1부터 시작해 매 시즌 가장 많은 걸음을 기부한 바 있다.


임 팀장은 "더운 여름이지만 걸어서 출근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ESG 활동에도 기여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 유세한(35) 씨는 "최근 연속된 폭염으로 기후 위기를 체감 중이었는데, 평소 이용하던 걷기 앱에서 키움증권이 환경 단체에 걸음 기부를 한다고 해서 동참하게 됐다"며 "일상 속 걷기로 건강과 환경 모두를 지킬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