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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이엠씨홀딩스, 라오스 최대 복합몰 '메가몰' 내 'KOLAO TOPIA'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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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이엠씨홀딩스 (900140)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조성된 초대형 복합쇼핑몰 '메가몰(MEGAMALL)'을 자동차 판매 확대를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한다. 쇼핑과 문화, 여가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대형 복합몰에 현대·기아차 전시장을 마련하면서 방문객을 실제 차량 구매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라오스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복합쇼핑몰인 메가몰은 지난 8일 정식 개장했다. 연면적은 8만㎡로 약 2만4000평에 달한다. F&B를 비롯해 패션·뷰티, 리빙, 면세점, VIP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 구성해 기존 라오스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대형 라이프스타일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


개장 첫날부터 현지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메가몰은 비엔티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전 연령층을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만큼 쇼핑뿐 아니라 여가와 체험을 위해 찾는 방문객도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이 가운데 자동차 전시 공간인 'KOLAO TOPIA'를 통해 메가몰 방문객을 자동차 잠재 고객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메가몰 5층에 마련된 KOLAO TOPIA는 현대·기아차의 주요 모델과 최신 차량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모빌리티 플래그십 쇼룸이다.


이번 메가몰 프로젝트는 코라오그룹이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반을 맡아 진행했다. 코라오그룹을 기반으로 성장해 라오스 자동차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온 엘브이엠씨홀딩스도 KOLAO TOPIA 구축을 통해 자동차 사업과 복합몰의 연계 효과를 높이고 있다.


쇼룸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차량별 테마 공간을 결합해 단순히 자동차를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가몰의 각종 시설을 이용하던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쇼룸을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회사는 쇼룸 방문객이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시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대형 복합몰에 모이는 유동인구를 활용해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접점을 확대하고 실제 판매량 증가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메가몰이 라오스에서 새로운 쇼핑·문화 공간으로 주목받으면서 KOLAO TOPIA 역시 현지 소비자에게 현대·기아차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쇼핑과 자동차 체험을 결합해 기존 자동차 판매점과 차별화된 고객 접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엘브이엠씨홀딩스 관계자는 "오픈 첫날부터 메가몰을 찾은 대규모 인파가 5층 'KOLAO TOPIA' 자동차 쇼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현지의 폭발적인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며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브랜드 경험 확대를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연결해 라오스 내 자동차 매출 성장세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엘브이엠씨홀딩스는 8만㎡ 규모의 메가몰에 구축한 KOLAO TOPIA를 새로운 자동차 판매 접점으로 활용해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체험을 실제 구매로 연결하고 라오스 자동차 사업의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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